갑붕's 관심

어린이집 재롱잔치

갑붕이 2016. 1. 27. 12:39


작년에 못간 우리아들 재롱잔치.
올해엔 꼭 간다고 약속하고 드뎌갔습니다.
엄마아빠 찾아서그런지 제대로 재롱을 못부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필받고 연심히 재롱부렸답니다. 어찌나 귀여운지...
그날하루 어딘가 여행갔다온 기분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