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으로 뭘먹을지 고민하며 걷고있을때 내 눈에 보이는건 롯데리아. 먹고나서도 눈치보지않고 좀더 쉴수있어서 찾게된 롯데리아. 이 곳에서먹은 점심은 강정버거 점심세트. 가격은 5천원이 조금 안된걸로기억. 다 먹고 마케팅 관련글 잠시보고 다시 업무.
패스트푸드하면 떠오르는건? 간단히 먹을수있고 자리차지한다고 눈치볼일 없이 맘이편한 곳.
이렇게 떠오르게 하는 것은. 광고인식 후 가볼까? 직접체험. 그것도 긍정적인 체험.
이후 간단히먹고 쉴만한곳 찾을때 어디? 롯데리아. 친절하고, 위생적이고, 가격합리적이면? 또가! 단골.
에이~~ 롯데리아니까 그렇지~~
노~~no~~
자영업도 사랑방처럼 편하게 먹고 쉬고, 마음이 편해지면 ... 즉, 사랑방이되면? 단골! 낙서많고 어수선한 막걸리집에 손님이 많은이유. 마음이 편해지니까...
고객의 마음을 잡아라!
다 아는 얘기같지만 안되는곳이 많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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